iMac 화면 자동 밝기 적용 비활성화 시키는 방법
2012/04/05 19:57
하이브레인넷 부설 연구소에 2011 mid iMac 27 / i5 Core / 8G / 1TB 모델이 들어와서 기존에 연구할 때 사용하던 2010 iMac 27 / Core 2 Duo / 8G / 1TB 모델과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을 했다.
그런데 이전 모델에서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것이 2011년형 iMac에서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였다. 화면이 어두어지거나 밝아지거나 하는 것이다. 키보드에서 밝기 조절 버턴을 아무리 눌러도 또 언제가부터 화면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새것이 고장일리는 없고... 확인해보니 이전 모델에는 없고 새로운 iMac에는 밝기 센서가 있어서 빛의 량에 따라서 화면이 자동으로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 하는 것이였다. 광량을 측정하는 센서는 iMac의 카메라(Facetime에 사용하는)가 조도를 측정한다고 한다. 근처로 손을 가져가거나 가리게되면 금방 어두워지고 다시 손을 벗어나게하면 금방 밝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과 LED 모니터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매우 좋은 기능이지만, 연구활동하는 도중에 화면 밝기가 자동으로 변경하면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 (automatically adjust brightness) 기능을 비활성화 해보자.
시스템설정 (System Preferences) 창을 열어서 Displays 를 선택한다.
Displays를 선택하고 들어오면 Display와 Color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해상도(Resolutions)와 밝기(Brightness)를 조절할 수 있는데 밝기 조절하는 슬라이드바 메뉴 밑에 자동밝기적용(Automatically adjust brightness) 체크 버턴이 선택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이 자동밝기적용 체크박스를 해지하면 이제 주위의 광량이 변해도 화면의 발기가 자도으로 변경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럼 왜 이전 모델에서는 이 기능이 있는지 몰랐는지 말하자면, 이전 모델 (2010년 초기형)에서 똑같은 Displays 메뉴에 자동밝기적용(Automatically adjust brightness) 기능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2011년 중기형 모델, 아래 이미지는 2010년 초기형 모델이다.)